난 항상 그대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날 바라 보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난 항상 그대를 바라 보고 있는데
그대는 항상 나를 바라보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그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대를 모르겠지만
난 그대 생각에 오늘도 아침부터 공부가 안되고
잘때 까지 그대 생각 하면서 잠을 못 이룹니다
그대는 날 얼마나 생각하는지 .......
난 저만치 떨어져서 그대를 바라 보곤 합니다
그대의 웃는 모습에 나도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그대가 웃으면 난 얼마나 기쁜지
그대가 울면 난 얼마나 슬픈지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까지도 ........
그대는 날 얼마나 생각하는지.......
난 그대의 향기를 맡을 수 이는 곳에 서 있을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대는 그런 나를 타이릅니다
그대는 날 싫어하는 것만 같습니다
난 항상 마음 속으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날 좀 봐줘.. 난 정말 널 사랑해 .. '
하지만 겉으로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그대여 날 사랑해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