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음, 오늘도 이렇게
일 ㄱ ㅣ 를 쓴다,
일기를 쓰고나면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미치도록 환장하다가-ㅁ-a
일기만 쓰면 나도 몰ㄹ ㅐ 속ㅇ ㅣ 시원하다
소감 해주시는 분들도 참 말 쉽게한다
남은 힘든데 겪어보신분들 일지라도 모르지만,
나보고 아,바보, 그렇게 하면안돼죠! 으이구! 이러시는 분들도
적지는 않다-ㅁ-a
지들은 얼마나 잘하길래 남보고 그런데야-ㅁ-a
한번 겪어 보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다,
남의 속도 모르면서 뭘 그렇게 말들은 잘하는지,
헛 소 리 소감좀 그만 적 ㅇ ㅓ ㄹ ㅏ ,~ㅁ~a
ㄴ ㅏ 는 괴 로 워 ㅎ ㅏ 고 있는 ㄷ ㅔ ㅈ ㅣ 들은
ㅂ ㅏ 보 ㅇ ㅑ 긋 도 못 ㅎ ㅏ ㄴ ㅑ
대게 ㅇ ㅣ 런 사람들 ㅇ ㅣ 많다
지들이 겪어봐야 알ㅈl-ㅁ-a
휴 , 암튼 ㅇ ㅣ ㅆ ㅏ ㅇ ㅣ 트 ㅇ ㅔ ㅅ ㅓ ㅂ ㅣ 밀을
털 ㅇ ㅓ 놓는 분 도 ㄱ ㅖ ㅅ ㅣ ㅈ ㅣ 만
ㅅ ㅣ 선 끌 ㄱ ㅣ위 ㅎ ㅏ ㅇ ㅕ ㄱ ㅓ 짓 말 ㅎ ㅏ 는 ㅅ ㅏ 람들도
많 다-ㅁ-a
ㅈ ㅔ 발 ㅈ ㅣ 들 ㅇ ㅣ 겪 ㅇ ㅓ 봐 쓰 면 몰 ㄹ ㅏ
ㄴ ㅏ 보고 힘을 내라고 용기를 얻 ㅇ ㅓ ㅅ ㅓ 고백 ㅎ ㅐ 라는 등 이런 말도 안돼는(?) 글들이 자주 보이
ㄱ ㅣ ㅁ ㅏ 련 ㅇ ㅣ ㄷ ㅏ,
(용ㄱㅣ는ㅇㅓㄷㅣㅇㅔ 서 얻 ㄴ ㅑ? 파는데라도있냐?주책ㅇ ㅣ ㅇ ㅑ 증 말 암 것두 모르면서 -ㅁ-a)
ㅇ ㅏ 휴 ,
암 튼 속 진 ㅉ ㅏ ㅅ ㅣ 원 ㅎ ㅏ ㄷ ㅏ ㅋ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