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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으로 억지로 기억할려고 하지 마세요. 님도 알다시피 그 오빠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언젠가는 잊혀질 존재랍니다.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미안하겠지 03.03.12

지연이의 일기장 이 글은 소감이 ... 어떨까???... 저는 지금 한 번도 안써 봤는데... 속을 털어 놓을수 있어서 좋다고하니 ... 저도 한 번 서 보지요. 03.02.10

유키 힘내요.. 사는게 그렇게 힘들고 괴로운거 아녜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순간도 님 앞에 기다리고 있을거구요. 이런 시련 잘 견뎌낸 자신이 자랑스러.. 03.02.02

붕어 전 7년째 투병중인 사람입니다. 글이 너무 우울우울하네여... 눈에 눈물이 고이는걸여. 오래 아파본 사람들은 알지요. 자신이 현재의 자기.. 03.01.31

잃어버린사랑 전 부모님이 모두 살아계시지만..항상 원망만해요.. 제사정을 말할순 없지만...지금님글 읽은 순간만은 내가참 나쁜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항상 짜.. 03.01.30

권성민 이럴 때일수록 더 힘을 내셔야해요! 저도 그런일 겪은지 2주일 채돼어가는데.. 아직도 힘들긴 똑같네여.. 사람마다 잊혀지는 시간이 다르지만~ 전 너 03.01.26

ⓔⓜべじろよおけ¿ご_ご 너무.. 슬프군요 정말 우울해집니다 그냥 남자친구와 헤어지세요 깨끗하게 마음정리하시구요 0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