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어찌나 강하던지 자다가 깰정도로 강했다...-_-;
난 지금 방학이다...보통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10시?
1월달에는 12시까지 잤었다...-_-v[이것두 자랑이라고..ㅡㅡ;;]
난 지금 중3이라서 ..졸업했찌만...고등학교가기전에 또 쉬는기간을 주자나여~^^그게 지금...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호박키세스를 접고있다=-=;
오빠의 명을 받들어서...오빠는 고등어 학교에 갔다ㅋ
그래서 내가 다 접구 만들어야한다ㅠㅠ
오빠가 학교갔다오기전까지 다 접어야 하는데....;;
방안에는 키*스초콜릿이 쪼 ㅏ~악~ 깔려있다..
이제 호박은 다접었구, 호박안에 키*스초콜릿을 넣어야 할 차례~
+_+.오호~내가 기다리던....
난 제일 맛있어 보이는 아몬드 키+스 초콜릿을 집어서 한입에 쏘옥~넣코
호박에 키*스 초콜릿을 넣기시작했다.
여기에서 잠깐! 호박키세스의 생명은 키*스초콜릿에 달려있는 종이?이다
종이가 달려있지 않은건 쓸모가 없다는 말씀!
그래서 종이가 달려있지 않은건 내가 다 먹었다...ㅋㅋ[먹으면서 살찔까봐 무서웠다...-_-;]
키*스초콜릿을 세보면..약 150개 정도 되는거 같다...
근데 내가 거의다 먹어버려서 얼마 안남은거 같다...-_-;;
하나 만들고 하나 먹고.....^-^;;
난 호박키세스를 만들면서 생각했다....
이걸 받는 언니들은 좋아하겠지?우리 오빠가 손수 만든건 줄 알테니까....
그러나! 여자(내가)가 만들었다는걸 알면....ㅋㅋ
여자가 만든걸 받는 기분은 어떨까..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