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은 다 겪어 봤을 것이며
힘들고 슬픈 이별을 감당해봤을것이다. 하지만 그 이별속에
파묻힌 그 사랑이란 이별을 겪어보기위한 그런 체험속에 망각이라고나 할까,,?
나역시도 당해보았다. 사랑이란 이렇게 힘든 건줄 몰랐는데
처음엔 기분이 좋겠지 하지만 점점 힘들때도 있겠지.. 그렇게 있겠지 있겠지라고 하면서도
계속 널 잊을수 없는 이유는 뭘까?
지금 넌 이글을 보고있을테고.. 정말 너도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날 잊어주니 고맙다...
내가 여기서 친구가 있었더라면
그런일도 없어겠찌,,?
그래도 사랑은 참 아픈건가봐 나도 모르게 한 그 일을
다시 이별으로 값을 주니 말이야 이별도 그렇게 힘든건 아니야
그사람을 잊고 나면 이별의 상처가 고통스럽게 아프고 힘들지만 사랑으로 상철 받았으니
사랑으로 치료를 극복 해주면 괜찮을 꺼야 ^- ^a
그리고 나의 대한 그 감정 그냥.. 우리 서먹서먹해 지지 말고 그냥 편하게
단둘이서.. 그렇게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걸,,?
그리고 정말 난 널 사랑했다.. 그리구 행복해야돼..
By.은 ㅇ ㅣㄱ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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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나 친구 해주실분은 소감글 좀 올려주시길ㅡㅡ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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