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할수있는일 과 할수없는일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처음 이지만
너를 대신해서 니 몫을 사랑 할수는 없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법을 가르쳐줄수는 있지만
배우는 일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할수는 있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말할순 없다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은 할수있지만
네가 행한 올바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너의 것이다.
너에게 좋은 옷 을 사주고 싶지만은
내면의 사랑까지는 사줄수가 없다
너에게 충고를 해 줄 수는 있지만
충고를 받아들이는 건 네 몫이다.
너에게 나누는 사랑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네가 실제로 남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 수는 없다.
너에게 사랑하라고 가르칠 수는 있지만
너에게 사랑을 보이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너에게 너의 사랑을 위한 충고를 해 줄 수는 있지만
너 대신 좋은 사랑를 선택해 줄 수는 없다.
너에게 사랑에 대해서 가르칠 수는 있지만
순결한 사랑을 지키는 것은 너의 몫이다.
너에게 인생의 실제적인 사랑을 말할 수는 있지만
너의 이름과 사랑을 대신 세워 줄 수는 없다.
너에게 사랑의 장단점을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사랑을 거절해야 할 때를 아는 건 너의 몫이다.
너에게 인생의 최고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는 있지만
너의 목표를 대신 이루어 줄 수는 없다.
너를 돌봐줄 사랑을 구해줄 수는 있지만
너의 사랑을 책임져 줄 수는 없다.
너에게 친절의 사랑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관대함을 사랑할 수는 없다.
너에게 세상의 험악함과 죄에 대한 사랑을 할 수는 있지만
네가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은 너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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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들어온날 입니다.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앞의 소스에서 보셨듯이 전 사랑을 무척이나
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물론 그 사랑의 대한 자신감도 있어야 하겠죠?
저는 사랑을 끝내 고선 정말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며
울어댔죠..저희엄만 그걸 알으셧답니다...
왠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사랑인것 같았습니다..
난 사랑 같은건 중요하게 여기는데.
엄마께선 이해를 왜 전혀 못하시는지
그래도 제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저희 엄마가 고마울
뿐이었씁니다.
헤어진 남친한테 온 메일만 세통
거긴 차례로 아래와 같은 글들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헤어졌던 남친이...어떻게 저한테 이멜을 올린단 말입니까? 그것도 헤어진후에 말입니다
평소 인터넷갖고 장난치며 노는걸 좋아하긴 하였지만 뜻밖의 편지에 또 가슴이 아파졌습니다.
저한테 그 남친은 미안하다고 오해를 풀어 달라며
저의 삐삐까지 호출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정말 남친에게
저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영원한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