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엠티댕기와따
2003
맑음
조회: 1994 , 2003-04-02 02:54
엠티가서 첫날은 4학년끼리 모여서 맥주 네짝 묵고
둘째날은 4학년끼리 모여서 마지막 엠티라고 서럽게 울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ㅡㅡ;
암튼 그날 정말 잊혀지지 않으리~
엠티다녀와서 별다른 행사도 엄꼬..
평범한 나날들..
전쟁이 났는데도 평범하다고 말하는 나부터 이상하기 그지없다.
누구는 전쟁의 포화가 쏟아지는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차라리 이런 권태롭지만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에 감사한다.
객관적인 내 친구, 주관적인 나
(03/04/22)
친구에게 해준 이야기
(03/04/18)
옛날엔 일기를 시처럼 썼지
(03/04/14)
>> 엠티댕기와따
엠티를 가요
[1]
(03/03/26)
굳 투데이를 너에게
[2]
(03/03/23)
비냄새만 맡으면
(0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