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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없=④랑"
내가 뭘..
미정
조회: 1459 , 2003-04-24 20:33
오늘.. 괜히 마음이 아픈것 같애..
오늘 너 재중이 보구. 나 많이 놀랐어..
수없이 몰려서 점점 밀려드는 여자들...
그리고 정체불명한 이상한옷..
아아..
근데
나 재중이 너보고 그래도
너의 대한.. 그 정이란게 뭔지-_-;;
그 정 하나 믿고
이상한게 아니라 생각 했어..
그러더니 나한테 눈치를
보냇잔아..
그래서 나는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하름이에요..^^ 기억 하시겠죠??
공부는 요즘에
잘돼구요??"
라고 이렇게 말하였더니
그 옆에 있던 수많은 여자들이
조잘재잘 거리기 시작하였어....
이렇게..
'어머.!! 제 누구야?
어디서 우리 오빨
그 꼴로 쳐다보냐?'
이러는 눈빛이었어
휴.. 하튼 나 오늘
오빠에 대한 사랑 잘 확인했고..
내 마음속에 있는
그 문을.. 이젠 더이상
열지 말아야 겠어..
또다른 내 삶을 위해서
나의 대한 상처입은 사랑을
다시.. 고쳐기 위해서..
딴사랑 찾아볼래.^^
얼굴
(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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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7)
>> 내가 뭘..
던듸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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