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メⓔ☆없=④랑"
 얼굴   미정
조회: 1526 , 2003-05-07 15:30
난 요즘에 이런 생각이 든다,,

꼭 여자들이 이뻐야지.. 인기가 타고. .그렇게 되서 유명배우가 되는건가 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목소리를 자랑하고 있는,최신 가수 빅마마,,

내가 그 가창력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단 1분만에 팬이 되어버렸따 ^-  ^γ

Break Away의 노래 뮤직비디오에서 흔한 립싱크를 볼수가 있다.

이쁜 여자들이 무대 앞에서 립싱크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부르는 진짜 가수들의 모습..

틈틈히 보면.. 애절 하는것 같기도 하고..

' 요즘 세상 얼굴이 이뻐야지..'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내생각은 다르다. 빅마마와 같이 뚱뚱하고,삐쭉하게 말르고,못생긴 얼굴이라도,

사람들에게 희망을주기 위해서, 기쁨을 주기위해서

몇번의 오디션을 걸쳐 새롭게 그룹달성을한 빅마마이다.

내생각을 말하자면.. 음..

빅마마도 똑같은 연예인들과 같이 항상 존중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음악을 보면서 살아가고.. 힘들거나 아픈일이 있을때.. 생각나는

노래를 머리속에 암기로 해둘수 도 있고..

나는 슬플때마다 , 아니, 여자친구한테 버림받았을때나.. 그럴때 꼭 빅마마 노래 생각이

나의 기억 속에 다시 더듬어 보아 지는것 같다 ^-  ^aa

한참 어린시절... 이쁜게 다 인줄 만 알고 생활했던 나지만..

점점 철도 들고 사람에게는 얼굴만 중요한게 아니란것을.. 그런것을 깨달았고,

가수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뭘 하기 위해서 하는 직업인지..

알게 되었고,,

가수가 꼭 유명해지고 싶어서 직업을 가수로 택한것인지도..

이젠.. 알것같다..

그러므로.. 난 빅마마의 영원한 유명가수가 되었음을 진심으로 빈다,, ^ㅡ^

국ㄴ ㅐ 최고의 ㄱㅏ수!!

빅ㅁ   ㅏ ㅁ  ㅏ !!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