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이 다 날 무시하기에
이세상이 쉽게 미워지고 짜증이나고 내가 싫어하는 애들도 더욱이 미워진다
이마음은 어찌하지 못해서 정말화가나서 머리가 돌것같아서 지끈거려서
힘들다...
나 왜그러지?
무시한다는거 정말 쉽다 하지만 무시받는것은 그것을 잊으려는것이
너무나도 힘이들고
삶의 행복을 느낄수가 없게 된다.........
이런곳에서 살게 된 나는 불행한건지 행복한건지
이 불안한 마음이 훗....웃긴다
왜 내게서 아직도 있는지
왜 여기서 있는지....아무도 몰라주는데
마음이 쓰라리도록 아픈데 나 같은 사람이 없다면
아니 무시하는 사람이 없다면
행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