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다
언제나 그랬다... 나도 눈에 띄고 싶었다... 사랑받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고 싶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언제나 나는 생각했다.
'아... 난 눈에 띄지 않은 먼지란 것이구나...'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싶었던것인데... 나 한테 오는 것은 안좋은 말이다
활발하게 행동하면 인정해 줄까?... 했지만 아무도 나란 존재를 모르는 것 같았다
아주 조금인데...
사람들은 그게 힘든가 보다 괜히 내 이익만 생각했나보다
사람들한테 미안하다
나란 하찮은 존재 때문에 시간만....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으니까
미안하다....
모든 사람에게...
이제는 안그럴꺼다
더 이상 나같은 하찮은 존재때문에 피해는 절대 주지 않을것이다...
미안해요...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