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난 !!~
누군가를 사랑을 했기에
그 사랑에 이별에 관하여 뭐라고 딱 부러지게 단정을 지울수는 없지만 ..
우린
허무하게 또 다시 헤어졌다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것이다
어떤 무엇을 하든 그 일에 결과는 있기 나름 ...
그러하다..!!
나 역시도 모든것에 결과가 있듯이
고스란히 사랑이라는것에 흔적이 남았다 이제는 지우려구
이제는 지우꺼라구...
난..~~
또 다른 삶을 살것이라구 그렇게 아무렇게나 버린 너였기에 ..
그때는 몰랐을까
이리도 아파할것을
그 때는 왜 알지 못했을까 이토록 슬픈 이별만이 올것을
왜..!!
내게 그 사랑이 영원하리라고 만 믿었던것일까
또 다시 하늘은 나에 바램까지도 고스란히 또 다시 아싸가버린 하늘이여
당신이 바라던 것이 진정으러 이런것이란 말입니까...
난............
진정으러 마음으러 누군가를 사랑했을뿐인데
그렇게
제가 부탁을 했것만
제가 바라던 것이 너무 크나큰 바램이였던가여
그래..............
난 !!
이제 내가 아니다 더이상 감미로운 사랑에 순결한 사랑에 내 목숨까지도 바치던
내 순수한 사랑은 이제 없는거야......
너가 날 버린 이후부터 너가 그렇게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듯이
난 ...
아무것도 아닌거야
난 사랑도 모르고 사랑이라는 단어 조차도 이제는 엽겨워 사랑이 무엇인지 아니
다 ...
세상 꼬라지 그렇게 더럽게 흘러가듯이 ..
돈이 다 사랑이고
배경이 다사랑이고
외모가 다 사랑이듯이....
그 따위 너희가 하는 사랑 이젠 나두 하련다 아무런 생각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쉅게 헤어지는 너희같은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래..!!~
사랑..
좆같은 소라들 하고 있네...
너 하나때문에 내 순수한 내 고귀하기만 사랑도 이제는 세상에 찌들린 너희들이 흔희
하는 사랑으러 ...
나도 그렇게 살아보련다..!!~
하늘이여 ...
이젠
내 앞에서 사랑이라는 단어 사랑이라는 존재 ...
당신이 바라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이런것이였다는것을 왜 ....~~~~~~~~
이제야 알거같네...
정말 진정으러 아끼고 사랑하는사랑은 ...
이루어지지않고..!!~
삐뚤하게만 더 꼬여만 간다는것을
그래......................................
난
이제 동이는 내가 아니다 이제 더이상 ..~
내가 바라던 꿈꾸던 사랑은 영화나 멜로 드라마에만 나올수밖에없는
허상속에 공상속에..
그냥 너희가 만들어 놓은 사랑일 뿐이라는것을.......
세상이 좆같고...
세상이 더러워서 세상이 날 이토록 오염시키는구나.....
박 보 라...
너가 아무런 생각없이 버러버린 나 라는 넘은 이제 사랑이라는거 모르고 살고싶고
그져 세상이 돌아가는데로..
그냥 정말 쉅게 내 좆데로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