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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허탈함속에서..
미정
비도오고.. 기븐두 꿀꿀하네.. 미티미티
조회: 519 , 2003-06-14 05:43
허탈함속에 난 빠졌다..
밖은 지금 비도오고 그래서 그런지 기븐두 아주 별루다...
아무렇게 사는 재미두 없구
매번 드는 생각
나는 왜 사는지두 모루구 매일 살아간다
그리구 매일 반복되는 내일이오고 과연 헛되게 살아온 인생
허탈함은 창밖에 비를타고 내맘속으러 전해온다
그렇게 이시간이 또 지나면
똑같은 내일이 또 다시
>> 허탈함속에서..
ㄴ ㅏ 는 ㄷ ㅓ 이 상 내 ㄱ ㅏ 아니다..
(03/06/03)
내 슬픈 사랑아...
(03/06/02)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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