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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2 , 2003-09-06 20:13 |
yobe1
03.09.07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_^
연단의 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남의 아픔도 |
따듯한흙한줌
03.09.08
힘내세요^^
저도 가끔 그래요 |
바부
03.09.14
너무 비슷해서...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사람들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까지 있는데, 왜 이렇게 가끔씩은 한없이 허전하고 외로울까 싶답니다... 님을 보니 많은 것이 공감되네요.... 후.. 저의 일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