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근데여 하나님 붙잡고 막 울고싶은데,,
저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하나님 붙잡을 만한 그럴 용기가없어요
내가 주님께 너무 멀리 떨어져나왔어요,,
이제 주님을 찾아봐도 주님이 보이지않네여..
주님 저 너무힘들어요.......
너무힘들어서 너무지쳐서
막 쓰러지는데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지...
막상 용기를 가지다가도 나약해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하나님 저에게 용기와 지혜좀 주세여!
모든일이 잘 풀려 나갈수있도록 도와주세여~
하나님안에 거하는 거룩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저두 맨날 일기로 하나님한테 땡깡부리고 힘들다고 그러구,,
내가 죄 많아서 그런다 그러고...
암튼... 일기가 하나님께 대한 하소연의 장이었죠..
그 일기들, 아직 서랖속에 있는데, 지금 보면 쫌 웃기죠 ㅋㅋ
쫌 더 시간이 지나면 님두 저랑 같은 느낌 받으실 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