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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여우다
피멍.
민체 12pt 사용한 예제
조회: 984 , 2007-11-23 23:49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
왜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오빠가 미운지.....
얼굴을 마주보고 웃고 싶어도 얼굴을 만지고 싶어도
이제는 그럴수가 없네...
지금 내눈은 눈물로 가득차있고
지금 내마음은 피멍이 들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난 어떻게 해야하지?
강보금
07.11.24
참 슬프겠네요....................
심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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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6)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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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내마음.
(08/05/09)
>> 피멍.
너무힘들어하는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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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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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30)
허무함을 느낄때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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