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나는여우다
피멍.
민체 12pt 사용한 예제
조회: 980 , 2007-11-23 23:49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
왜이렇게 내마음을 몰라주는 오빠가 미운지.....
얼굴을 마주보고 웃고 싶어도 얼굴을 만지고 싶어도
이제는 그럴수가 없네...
지금 내눈은 눈물로 가득차있고
지금 내마음은 피멍이 들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난 어떻게 해야하지?
강보금
07.11.24
참 슬프겠네요....................
심난해.
[1]
(09/11/26)
외롭다.
[1]
(08/05/18)
내마음.
(08/05/09)
>> 피멍.
너무힘들어하는소녀가..
[2]
(03/09/22)
사랑일까요?
[1]
(03/08/30)
허무함을 느낄때 어떻게 할까?
[2]
(0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