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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cinth
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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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의친구라 그랬습니다. 그런 친구를 사귀는 당신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결국 님은 그 남친과 헤어 지기 싫다는 말이 분명 한 거 아닌가요? 차라리 헤어 지세요.
그쪽만 더 힘들어 할 거 같아요. 그리고,다신 그런 분과 교제도 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 인연 끊으세요.
의외로 덤덤 하신거 같아요. 아니. 덤덤 해지려고 노력
하시는 거 같은데,그렇게 태연한 척 하지 마시고, 그냥 실컷 우세요.
그리고, 님도 잘못이 있는 거 같아요. 그 두분을 탓하지만 마시고, 자기 잘못도 반성해 보세요.
평소 자기의 행동이 똑같은 행동으로 반복연속 된다거나, 남친한테 신경을 자주 안써줬거나,원인을 알아 보시구요, 하이튼 님이 잘못이 있으셔서, 아님 실수라도 하셨던가, 원인 제공은 님이신거 같아요. 나쁜말은 아니지만, 시비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부당한 말씀 이라 생각 해 주세요.
사랑은 그렇게 쉽게 깨질거라면,그렇게 사랑한다면, 그사람의 대한 책임감을 더욱 확실히 강화 시키고 표현 해 주세요. 이건 요 일기에 나오는 3사람 모두의 잘못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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