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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파아리
 요즘엔   함께일는글
조회: 2081 , 2004-03-17 19:25
요즘에는 인터넷을 별로 안한다. 그래서 서버 일기장으로 일기를 별로 안쓴다. 뛰염뛰염쓴다. 오늘도, 영욱이랑 책을 읽으면서 놀았다. 비록 만화책이였지만, 재미있었다. 또 내가 읽은책은 TV동화 행복한세상이랑, 초등학생이 꼭읽어야할101가지 속담 이였다. 근데 영욱이가 책을읽을때 속으로안읽어서 좀 시끄러웠다.  근데 나는 요즘에는 컴퓨터를 많이 안한다. 거의다. 친구들이랑놀고, 책읽고, 등등이다. ..ㅠ_ㅠ 인터넷이랑 많이 사이가 좀 나빠져서 인터넷이 삐져서 느께뜬다. 아무래도 인터넷이 삐진것같았다. [←정말 미친생각이죠? ] 또 나는 앞으로 인터넷보다는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안그러면 인터넷을 많이 하면 인터넷중독이 되어서 인터넷을 손에 뛰지 못한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인터넷을 별로 안하고, 책을 많이읽고, 친구랑 논다. 비록 11살이지만말이다. 앞으로도 학교에서도 책 집에서도 책 을 많이 읽겠다. 앞으로 책책책책책을읽겠다. 또 여러분 책속에는 지식과 지혜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써 우리도 책을읽고 책속의 주인공을 볻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써 책책책 책을 많이 읽읍시다.  


까미   04.03.17 너무

예쁜 생각 이예요.지난번 전쟁얘기 쓴 학생 맞죠?재밌게 읽었는데 오늘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넘 기특(^~^)해서,11살치고 넘 훌륭하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것 같아 넘 예쁘게 는껴져요.부모님 께서 대견해하겠어요.어떤 책을 봐야할지 추천받고 싶다면 조언해주고 싶은데.암튼 그래도 짬내서 가끔 글 남겨줘요.친구하고 싶네요 (저는 학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