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사랑의 상처에 많이 시달린다. 옛날의 첫사랑 홍석기, 민준기 가 다른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준기가 내가 지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을때는 dl 양이 결혼할거가 라고 물으니깐 민준기가 아니 라고 대답해어 이다. 나는 그말 을 듣고 , 상처를 받았다. 내가 참 바보라는 생각이 든다 . 그 깐 사람이 뭐길래 .... 나는 준기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을 못한다. 왜 냐면 ㅠ _ㅠ 준기가 전학갔으니깐...
나는 정말 바보다. 이렇게 상처를 받아도 그 사랑을 떠나지 않으니깐 나는 이렇게 영원히 바보로 남아야 되는 걸까? 나는 정말 상처 받았다. 친구가 준기 얘기를 꺼내면 나는 3학년떄 일을 다 기역 이 난다. 기역이나서 내가 석기, 준기 때문에 상처를 받았는것을 다 기역해버린다
이 일기를 보면 석기 , 준기 한테 전해 졋으면 좋겠다. ... 내가 준기랑, 석기를 좋아한다 고 말이다.
걔들은 모를 것이다. 내가 자기들을 오래 도록 좋아했는데 지네들 때문에 못있고, 상처를 받은것을 그상처는
내가 어른이 대어서도 영원이 남 아 있을것이다. 이자리에 서 이말 을 하고 싶ㄷㅏ .
석기야. 준기야. 내가내가내가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바보야 바보 네가 지네들을 좋아한다는것도
모르고 ,,,,, 이말 너희 들 있는데 까지 갔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