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 보내고...........
난 울고 있어.......한 없이..........
그리구 하루에도 몇번씩 너에게 전화가 올까........
핸드폰를 열었다 닫았다해.........
난 어쩌면 좋지...........
너를 버린건 나인데............
널 내 마음이 버리질 않아...............
난 죽을 것 같다...........
너에 사랑이 마냥 귀찮았어.............
그냥 너에 사랑이 부담스러웠어.............
근데..........
나 이젠 너의 사랑이 그리워...............
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