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느끼지 않는다
정말 나무짝에도 쓸모없는 단지 체력소모&시간낭비&나의 발전을 가로막는 이 짓을 왜 내가 하고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_-
하지말자
정말 나와 관계없는 타인이다
내가 걱정하고 신경쓴다고 해서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
그래 잊는거다
그 아이에 대한 생각을 전혀 않는거다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는 거다
가장 쉽게 그리고 완벽하게 미워하는 법은 그것이다
간단히
완전히 쌩까는거
모든 기억을 잊는다 그냥 없는사람이 되는거다 투명인간 거 좋네
잊자
나만 생각하기도 바쁜 이 시점에서 남까지 신경써줄 여유가
적어도
나에게는 없다
힘내자
정말 지금 이 시점이 제일 중요하다
항상 신중하고 항상 처음처럼 시시때때로 흐트러질 때마다 마음을 바로한다
모든 주변환경은 나 하기에 달렸다
정말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거야
자꾸 내가 흔들리니까 주변환경도 따라주지 않는거지
나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