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쫌 괜찬아 졌으련만..
이젠 개도 자기가 무엇이 잘못됨을
느꼈구나 깨달았구나 생각햇는데...
역시나 .. 몇일 안간다..
정말 성격이 안맞은 사람이랑
같이 지내자니.. 내가 화가 치밀어오른다..
서로 맞춰 가면서 그러면 되는데도
자꾸만 내 자신의 기분 마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때문에 내 기분마저 엉터리가 되어 버려서
이젠 내가 화가난다
정말 좋은쪽으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몇일이 지나 버리면... 그래도다
그래서 나도 신경 쓰지 않고
무시하고
내가 웃으면서 내 가 잘지냈다
나조차 웃지 못하면.. 그 친구때문에
그날 하루는 내가 힘이 쭉빠지고 짜증이 나니깐
그랬더니.. 자기가 잘 못하는것 같덴다.....
그러면서 잘한덴다
나는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다
잘해 주고 못해주고를 떠나서
서로를 위해 ..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한게 아닌가 ??
그런데 이젠..정말 .......... 지겨우리 만큼
그리고 1년 내내 그래왓듯이
틀어지면.. 서로 느끼고 이해 하는척 잘하겠다하면서도
몇일이 지나가면은 달래 지는게 없다...
그래왔기 때문에 이젠
모든것이
몇일새면 제대로 되어버릴
새빨간 거짖말이되었다...
시험기간인데
자꾸만 무기력해 져서
시험을 계속 못보고있다
한심 함이 스침에도
공부하는 법을 까먹은 사람마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