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직장에서의 하루는...한마디로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다....
온 몸이 쑤시고... 하루종일 왔따갔따 거렸구..손님들 치닥거리에...정신이 하나두 없었다...
더군다나 오늘은 주말이었구 또 공사끝나구 첫 오픈하는 날이었기때문에 나레이터 모델들 까지 앞에 세워놓구...휴...힘들었다..
기계들이 거의 바뀌어서 제대루 못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따.
높은 사람들이 와서..괜히 쫄았따......으흑흑
낼 부턴 ...씩씩하게 잘 해야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