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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저 푸른초원위에..
미정
조회: 1145 , 2000-12-19 21:52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요.....
정말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들 바라는 거지만.. 그게 쉽지않은 일이란걸 모두다 뼈저리게 알겠죠..
마지막사랑이 되고싶어요...나에게...................................
2월의 첫날......너무 오랜만에 쓴당...
[1]
(01/02/01)
술마시고 온날....
[2]
(01/01/14)
춥다 가슴속까지..
[3]
(01/01/06)
>> 저 푸른초원위에..
다시.....또.....그리고... 사랑
(00/12/17)
내가 첫 장식을 하는군...음...헐헐
(00/11/25)
아무 말이 없는 니 사진...
[3]
(0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