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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 이제 잊자   ♥마의라이프
조회: 1732 , 2005-09-15 19:26


솔직히 내가겪은 일을 잊어 버리기는
결코 싶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정말로
잊어 버리고싶다


잊어야 한다
잊을것이다

솔직히 질투난다

너무질투난다
내가 모자라 보인다
내가 피해자가 된양
내것도 아닌것에
왜 자꾸 질투를 느끼고 있는지 나자신도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
이러면 이럴수록 나만 구차해 진다


내모습이 너무 싫다
이뻐지고싶다
당당해 지고싶다

자꾸만 숨어 버리려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