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는게 너무 힘들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내미래에 대한 두려움,,,,,,,,,또 사회라는 또다른 세상에 맞설수 있는 그런 용기가 없다.....
어젠 혼자 깊이 생각해 봤다 내가 지금껏 살면서 뭐를 남겼는지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다...
내나름대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렇게 서러울수는 없었다...
어제는 첨음으로 눈물을 흘렸다.....깡패들한테 맞아도 울지 않았던 내가 너무도 서러워서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젠 이런 생각 버리고 싶다 세상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