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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6564 아직 18살이면 얼마든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나이네여. 저두 잘 차여봐서 아는데요.. 다시는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아도 또 좋아.. 01.07.21

내게오는길 님글 읽으니깐 왜 눈물이 나는지..--; 내가 추천해서 친구보고 읽으라니깐 친구도 울더만--; 암턴...슬푸다.. 아마두....동감하는 부분이 있겠 01.07.06

겨울나무 엄마가 참 훌룡하신 분이군요 님아..어머니께 선물을 하나해요... 작은 꽃이라도.. 너무나 좋으신분 가타요,님 어머니.. 01.07.05

볼빨간 나두 오늘 엄마 생각에 막 울었습니다. 갑자기 눈앞이 뿌얘지더니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뚝뚝 떨어지더군요. 소리 죽여가며 혼자 앉아서 얼.. 01.07.05

★해밀^^γ 저 눈물이 찡한고 있죠 우리 엄마도 생각이 나고.... 휴~~~~ 님아 정말 가슴아픈데 님은 얼마나 아프실지 엄마한테 기운내시라고 힘들지 않게 01.07.05

카오스 두분얘기 들어보니깐.정말...제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두..두분보다 상황이 좋지만..그 상황대로 불만 불평을 하고 했거든요.. 다 그런것 같애요.. 01.05.27

허경미 저는 성남사눈 허경미라구해여....너무 속이 마니 상하신것 같으시네영 저는지금17살이예요 저두 지금 너무나 많은 실연을 당하구 있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 0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