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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뻗었다롱   미정
조회: 1235 , 2001-04-13 01:01
빵주문 삼천오백개.
연장근무 10시까지.
경북여고 열라짱나.
너희개교기념일
내가 왜고생
집에와서 뻗었어
엄마가 아프셔
졸라우울해
  윤도현도 아프대
라디오 펑크냈어
프로의식어디갔어
아무도 아프지마
너도 아프지마
우리 아프지말자
살짝겨울날씨
몸이추워맘도추워
다시봄날씨바래
아침반찬고민
이제그만하면안돼?
살짜기눈물나
그래도살고시퍼
인생은 즐거워
낼은 오방놀기로했어
속눈썹붙여야겠네
내가살짝찍은아랑
오늘밥먹었어
약간바보같아
인생은 요지경
전직원들이날사랑해줘
졸라행복해죽겠어
너도 행복해?
우리행복해지자
너도 잠오니?
우리 잘자자.
낼도 초상큼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