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인연을 만든다는거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나에게 새로운 인연이라는 사람은...내가 사겼던 사람의
\"친구\" ...내일 사귀자구 정식으로 말한다했다...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나도 잘 모르겠다...좋아하는데..많이 좋아하는데...
아닌가? 나두 잘 모르겠다..내가 왜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좋아하구나 있는
지...오늘은 문자몇번에 전화한번...여태 전화도 없다...내일 만나는데...
어떤 생각을 하구있길래...섭섭하기두 하다..근데 나두 자존심문에 먼저
저나하기를 싫은가보다...암튼...난 ...휴` 한숨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