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오늘 무지무지 덥구마이~~음..
이런 날은 정 말 일하기 시로~~~
하지만 돈을 벌라고 하니 어쩔수없지머...
힘내자구 힘~~
근데 아직 월급 봉투라는걸 못받았으니...우찌 이런 일이~~
주위에서는 술사라고 날리고 난 가진 돈은 없고..
할수 없이 나의 몸을 팔기로 했다.
나의 몸값은 조금 비싸지만 팔아야지..흑흑..현실이 왜이래..
혹시 나의 몸을 살사람 연락줘요...흑흑..싸게 팝니다..흑흑..
아울러 전 힘 센 남자라구요..
머슴 필요하신분은 꼭 연락줘요...
하하~~이렇게 넋두리 하고 나니 조금 후련하군 에에구구구~~~
일하러 가야지..아참 밥먹자...점심시간이다..
이렇게 노는걸 사장이 알면 난 퇴출이당..
자~자~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안짤리도록 열심히 일합시데이~
그럼 모두 힘내서 회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