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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내나이 17살 너무 힘든 하루하루   미정
조회: 1136 , 2001-05-09 10:49
내나이 아직17밖에 돼지 않았다 근데 왜 이리두 힘든걸까 벌써8번째 실연이 찾아왔다. 정말 요즘은
왜이리두 돼는게 없는지 멀르겠다 사는게 실타 정말  힘들다 이런 내 맘을 누가알까 지금은 학겨다
학겨다니기두 짜증난다. 다니기 실타 근데 아빠에게 ㅁㅣ안하다  이제 삶에 의욕이 없어진다
정말 누군가가 내옆에서 힘이 되었으면 조켓다 정말..............나에게 요즘 왜이리두 실연만 오는
걸까?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젠 남자를 그만 만나라구 벌을 주시는 걸까? 너무 고민이 많타
이제 남자를 못믿게 됐다 요번에 마지막으로 실연을 당하구 더더욱 남자가 실어졌다
남자라면 정말 실타 근데......왜 ....왜....그 사람만 보면 바보 같이 다시 끌리게 되는 이유는 멀까?
모르겟다 나두 내가 지금 왜 이러는지 몰르겠다 이제 더이상 남자란건 내 머릿속에서 지워야 하나
보다 내가 여탯껏 살면서 이렇케 힘든건 요번이 처음이다. 정말 힘들다.
아직 내나이17밖에 돼지 않았는데  내가 벌써부터 이러면 안돼는걸 알면서두 자꾸 이러게된다.
지금 난 내가 안닌것 같다. 꼭 미친것 같다, 힘들다. 정말 죽구시플 정도로 ..................
마지막 날 정말 사랑해주구 내가 믿을수 있는 남자가 나타난다면 그미래에 사람에겐 잘해줄것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