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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날잊고 산지 벌써2년````   미정
조회: 1026 , 2001-05-15 00:15
날 잊고 산지 벌써 2년이다. 정말 나에겐 왜이리 실연만 찾아올까>? 정말실타.
이사람을 조와하고 또다른 사람을 조와하고 그러다보니 벌써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너무 힘들다. 노랫소리가 너무 슬프다. 날 잊고 산지 2년 그 사람을 조와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조와 해봤자. 나중에 불행이 찾아오는데 그사람 잊지 못한다면 그 사람을
죽을때까지 내 가슴속에 두고싶다. 아니면 그냥 잊고싶다, 너무 힘들다. 집에서두
밖에서두 이런난 왜 사는지 모르겠다. 이젠 나에게 실연이 다신 안찾아 올꺼라...........
믿구싶다. 정말................    하느님께 기도드리고싶다. 이제 저 더이상 힘든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세상이 너무 적응하기 힘들다. 그저 그사람을 사랑하는게
너무 힘들다.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린다. 그사람 부디 조은여자 만나 행복했음 좋겠다.
아님 나만 바라보아줬으면,,,,,,,,,,,,,,,,,,,,,,,,,,,,,오늘은 너무 우울하다.
그사람 너무 사랑하는 내가바보 같다. 너무 바보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