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93 , 2007-10-04 19:05 |
된장녀&카사노바녀의 이야기을 담은 드라마
악녀일기
왼쪽에있는 여자는 이칸희 23살의 휴학생
부자집 막내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휘감고 다닌다
뭐,,돈이 많으니까 명품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휘감을수있는거지.,..
나도,,실제로 이런 삶을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대목이다
금전에 시달리는일은 없어보인다.
오른쪽의 여자는 안민혜
남자가 자주바뀌는 카사노바걸이다
기본드라마랑 차별화되는점은 등장인물이
연기자가 아닌 실제스토리의 주인공이라는것
그들이 실제로 겪은일을 다시연출하는것이다
lalala
07.10.04
독특하다.. 시간날때 보고싶어지겠어요. |
그린아련나래
07.10.16
왼쪽여자는 정말 부잣집 딸래미인것이 티가 폴폴 나는데 오른쪽 여자는 뭐가 매력적이라고 카사노바걸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컴플렉스편 한번 봤는데 별로던데. 암튼 프로는 흥미롭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