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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3 , 2008-02-13 23:48 |
road666
08.02.14
막연하게 생각했던 희망과 삶의흥분은 어느순간 당신곁에서 손을 내밀며 미소와함께 찾아올껍니다^^ |
난아무도안믿어
08.02.14
저의 딱 작년모습이네요. 벗어날길이 분명히 옵니다. 가족에게 손을 뻗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