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718 , 2008-04-03 12:46 |
타고난 공부유전자가없는 학생이..
제대로 된 공부방법으로 모든 코드를 맞추어도..
80%는 자연적으로 탈락한다.
20%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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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구제해도..
20%는 절대 구제하기힘든 수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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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내 인생의 마약보다도 더 심각한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러너스 하이
를 맛보고 싶다.
단 한순간을 살더라도..
먹고자고숨쉬고 동물처럼 살기위해..
살고 싶지 않다.
꿈을 꾸면서 살기위해 먹고자고숨쉬고..
살고 싶다.
나는 인간이다.
선택하고 생각하면서 존재하는 인간이다.
절대 인긴이길 포기하지 않겠다.
동물이 되지않겠다.
난아무도안믿어
08.04.03
절대 내가 20%의 짐승과 같은 삶을 살지않도록..목숨을 걸겠다. |
운영자
08.04.03
꿈을 꾸면서 산다는것 그 자체가 신이내려준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사님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