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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좋은나
 미련은 아니길...   미정
비가 왔음 좋겟다. 조회: 1111 , 2001-05-30 02:45
술에 쩔어서도,,,생각나는건,,,들리는건,,,알고싶은건,,,

혜정   01.05.30 어려운 문장들이네여~

님의 글 ~
너무나도 간단한글이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글이네요~
전 항상 술에 쩔여 살구잇구여...
항상 그리운에 있어여...
하지만 이젠 용기가 낫어요.,...
님의 그글의 자세한내용은 잘모르겟지만...
전 이말을 하고싶네요....
글을 남길 그런용기만 잇었던 저인데...
이젠 남의 글을 읽고 용기를 줄수잇게 됐지요..
그이유는 바로 용기라는거지요,,,
님~어떤 사연인진 잘은몰라도 용기를 가지세요,,,
항상 용기를 일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그럼 사랑도 ~하시는일도 순조로움지 생기실거예요..
제글이 도움이 됐음 좋겟네요,,,

HappySmile   01.05.30 나는.. 이 글에 어떻게 답변을 해주어야 할까..

저는 미련이란걸 알아요......
어린나이에 술은 아니지만.. 그냥.. 어느곳 어느때건간에...
그애와의 추억들이 생각나는걸.. 그리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 애 목소리가 들리는건..
그리고.. 그애에 대해 더 많은걸 알지 못해서... 지금도 너무나 알고 싶어요...
그애의 몸짓 하나하나가 아직도 나에겐 두근거림이 돼요..
아직은.. 그애를 사랑한다는걸 아니까..
미련은 아니라구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제가 많이 힘들더라도..
제가 선택한 길은 이거니까....
님의 선택도.... 좋은 선택이길.....

롤러코스터   01.05.30 그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