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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ngeking 이일기를 제가 적은것처럼.............느껴집니다.. 04.03.27

Sentimentalism 해밀이란 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레이님은 저도 기억합니다...얼마 전에 쪽지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신 걸 보니...지금은 이 곳에 들리지않고 행복한 삶 04.03.26

유리구두 글쎄요. 남자들마다 조금은 다를수있는거같아요. 처음엔 신중하드라구요.어떤대답을 할지고민도하고... 그여자가 징그러울정도로 싫지만 않는다면 남자들은요.. 01.10.26

달콤쌉싸름 제가 알기론 여자가 더그런거 같은데.. 여자는 평소에 별로 관심없던 남자가 자기 조타그러면.. 갑자기 시러진다고들 하져.. 저두 그래꺼든.. 01.10.26

김갑진 절대 아니라구 전 생각해욤^^ 어떤 여자가 만약 대시해옴 전 아마 행복 해 할껏 같네욤 용기를 내보세욤 혹 모르죠 그님도 님을 너무나 좋아하고 있 01.10.26

바비걸 후아후아후아.. 종나 부럽다. ㅜ.ㅜ 내 나중에 서울에서 살면 홍대앞에 자취하면서.맨날맨날 클럽에서 살고싶다. 흑..레이지본.. 01.09.27

아야나미레이 이름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음악을 들어보진 못했어요.. ..오랜만 인건가요? 저.. 다른아뒤로 일기썼거든요.. 하하.. 옛날일기 읽.. 0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