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51 , 2009-01-02 00:06 |
도저히 안되겠다 . ㅠ _ ㅠ
어제는 그냥 적당히 먹고 집에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난 왜또 자제를 못하고 그리 먹었지. ?
처음에 친구녀석이 놀아준다고해서 내친구랑 같이 만나서
술집에서 얘기하면서 한잔하고 그리고 내친구는 다른친구만나러가고
나는 계속 그친구들이랑 2차로 이동. 거기서 몇병을 마신거같은데
그자리부터 슬슬 취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내친구가간 술자리에는 저번에 봤던 그아이가 있었다
저번에 봤던 그아이가 나랑 같이올줄알았다고 내가없으니깐 나보고 오라고 계속문자하길래
2차로이동한 술자리끝나구 집에들렸다가 다시 내친구있는술자리가서 술또먹고 ;;
거기서부터 필름이제대로 끊겼다 ㅜㅜ
내가정말 못살아 ;;
당분간은 술먹는거 자제하고.. 내일은 면접 보러가는날 !!
10시10분까지 가야하는데 ㅜ_ㅜ
이번엔 정말 제대로 된 직장 생활좀 해보자구 !!!!! ㅠㅠ
난아무도안믿어
09.01.02
술은 마약이에요. |
억지웃음
09.01.02
오 면접 잘되길 빌께요!! |
yuri037
09.01.02
꼭 합격하세요~! |
gudwncjswo
09.01.03
저는 술자리가 자주 없기때문에 한 번 먹을 때 많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