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 사람들에 생각같은건 필요 없다...
하지만..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하찮게 여기는것에 대해선..
그냥 넘어 갈수 없고..계속 내 머리속에 되새기고 되새긴다..
내가 좋아해선 안되는걸까?
난 사람들이 좋아하지않고 외면하는것을
나와 같은처지라 좋아하는걸까?
남의 일에 무슨 관심이 그리 많은지..
평가하고 흠담이나 늘어 놓고...
단점만 보면 단점만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제발 내가 하는것과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나와 아주 가까이 있는사람들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