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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내가 좋아하는것에...   미정
하늘 너무 이쁘더라 한8시쯤에는 빨갛더라 조회: 1485 , 2001-06-01 20:41
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 사람들에 생각같은건 필요 없다...

하지만..내가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하찮게 여기는것에 대해선..

그냥 넘어 갈수 없고..계속 내 머리속에 되새기고 되새긴다..

내가 좋아해선 안되는걸까?

난 사람들이 좋아하지않고 외면하는것을

나와 같은처지라 좋아하는걸까?

남의 일에 무슨 관심이 그리 많은지..

평가하고 흠담이나 늘어 놓고...

단점만 보면 단점만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제발 내가 하는것과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나와 아주 가까이 있는사람들은 특히...

바보가 될래요   01.06.01 언제나 그랫듯..여전하시군요..

제가 일기를 쓰지 않았던 동안의
다른 사람들 일기를 일어 봤어요..
근데 님은 여전하시네요..
그의 내용이 이런 내용 이니깐...
바판적인 글..
하긴..
난 속으론 비판 적인데
일기를 쓸땐 그리 내색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님..
힘내요..
그리구 저희 언니..잊지 않으셨군요..
고마워요..
언니..기뻐 할 꺼예요..
정말..
그리구..저희 언니..수술 잘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