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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6 , 2009-02-22 23:35 |
나는 급하고, 부정적이며, 감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지혜롭고, 온화한 사람이 되고싶다.
사람의 기질이라는게.. 정말이지 바뀌지 않는가보다.
왜그렇지. ?
아.. 어렵다.
오늘오후 나는, 내가 지혜롭고 온화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저녁 나는, 결국 그게 괜찮은건 아니구나.. 생각한다.
그건 심각한 나의 문제다.
나는 항상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혜를 알려주실까.?
항상 기대가 됐었지만,
나는 오늘.. 나의 상태가 걱정된다.
인생무남
09.02.23
그러게요... |
억지웃음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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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09.04.03
배후자를 잘 만나는 것도 방법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