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었을까.?
나는 원래 이렇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일까.?
흠..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
나는 혼자 인 적이 없었고, 누군가와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없었다.
그러나 요즘와서 문득, 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같아. .
싫은일은 그저 하기가 싫었다..
그렇지만, 다른사람을 위해.. 싫을때도 웃을줄 알아야 한다는걸 알았다.
사회생활 5년차인 지금.. 에서야..
아.. 귀찮은 일이다.
혼자는 안될까.. ?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