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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2 , 2010-03-14 12:54 |
오늘은 파이데이 ㅋㅋ
개인적으로 너무나 친숙한 숫자이자
무려 거의 10년간 나와 함께한 숫자 파이 ㅋㅋ
대략 3.14어쩌구저쩌구 ㅋㅋ
오늘 같이 좋은날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하고
아는 여자애한테 9시쯤에 장난으로 문자보냈더니 아직까지
답장도 없고 ㅠㅠ
이제 무슨데이 무슨데이 하는것도 지겹고 힘들다 ㅋ
나키움
10.03.14
그분이 바쁘셨겠죠~ㅋㅋㅋ 근데 파이데이 라는것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
Old Trafford
10.03.15
요즘 이상한데이가 엄청 많아져서 저도 점점 시대에 뒤쳐지는것 같더라고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