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낼은 마지막 셤이다..교직이다..근데 근데 쳇쳇...나뿐...
몇일전 교직셤을 볼때 울꽈애들 거의다가 컨닝을 완벽하게 하였다......
난 생각일 안날까봐.....쏘스라는 것을 몇줄 샤프심에 적었다....나는 양심적이었다...
벗뜨....울과애들 대다수는 나뿌다....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컨닝을 할수 있을까?
우리가 이래서 미래의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을까??<--이렇게 생각하지만..
지금 나는 공부가 안되서 미칠것 같다....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트릭을써서 감독자의 눈길을 피하면서 컨닝할까?? 하는 나뿐 생각이 점점..점점...들고 있다.....그것은 시간이 갈수록....더 든다....
딴 애들도 다~했는데 한번쯤 한다고.......이런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도...아니야......내가 애들 욕했는데..나두 똑같은 인간이지....하는 생각도 들고..
쩌어업~
나는 우찌할꼬......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공부에 박차를 가할 것인가.......말것인가...
빠바바밤!!!두두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