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28 , 2010-07-27 14:28 |
- 직업과 학벌에 따른 차별이 없다
☞"명문대? 우리 애가 대학에 갈까봐 걱정"
☞의사와 벽돌공이 비슷한 대접을 받는 사회
☞"덴마크도 40년 전에는 '서열 의식'이 견고했다"
☞모두가 승리자 되는 복지제도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 임금보다 더 많은 나라
- '암기가 아닌 창의, 통제가 아닌 자율'을 장려하는 교육
☞"아이들은 숲 속에서 뛰노는 게 원칙"
☞"노는 게 공부다"
☞"충분히 놀아야 다부진 어른으로 자란다"
☞1등도, 꼴찌도 없는 교실
☞"왜?"라는 물음에 익숙한 사회
☞"19살 넘으면, 부모가 간섭할 수 없다"
- "아기 돌보기, 사회가 책임진다"
☞"출산율? 왜 떨어집니까"
☞"직장인의 육아? 걱정 없어요"
- "덜 소비하는 풍요"
☞"에너지 덜 쓰니, 삶의 질은 더 높아져"
☞"개인주의를 보장하는 공동체 생활"
☞'빚과 쓰레기'로부터의 자유
☞"장관이 자전거로 출근하는 나라"
☞"우리는 언제 '덴마크의 1979년'에 도달하려나"
- "낡고 초라한 아름다움"
☞"수도 한 복판에 있는 300년 전 해군 병영"
☞인기 높은 헌 집
☞"코펜하겐에 가면, 감자줄 주택에 들르세요"
☞도서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
- 덴마크 사회의 그림자
☞"덴마크는 천국이 아니다"
☞"덴마크 사회의 '관용'은 유럽인을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