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55 , 2010-12-14 01:03 |
그냥 그렇게 됐음..
아빠랑 감자탕집에서 감자탕먹고...
이런저런 얘기...
유학얘기...
아마도 나를 보는 아빠의 힘듬이 느껴졌다...
그렇겠지...
아 적기 귀찮아 그냥 운동열심히 하고 배불리 먹고 컴퓨터 하고 하하하
패밀리마트 점장님이 나보고 열심히 사는것 같단다..
크하하핫
정말 열심히 사니??ㅎㅎㅎ그럴려고 노력중
오늘 알바가면 수학공부할거랑 책읽을거랑 가져가야지 하핫
책좀보다가 와야겠다... 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