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코리(조코치)
 일주일만의 일기 난 성장했다 그리고   흔적
조회: 1733 , 2011-01-31 03:56
내가 좋아했었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더 이상의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싫다
주기만 하는 사랑도 지겹고
받기만 하는 상처도 지겹다

부족한 사람이니깐 나는
그래서 사랑하는것도 부족하고
부족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함..!
새로운 마음을 잡았으니
다시 달려봐야지
화이팅이다 성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