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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아이구려   미정
맑음 조회: 1099 , 2001-06-26 22:43
주제가

텔레토비 시간이 왔어요
친구들 안녕! 꼬꼬마 텔레토비 친구들 안녕!
보리밥에 김치, 나물, 콩~
비벼먹자 비벼먹자!
뿡~~~~
아이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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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

꼬꼬마 동산에도 아침이 찾아왔어요
꼬꼬마 친구들은 무얼 하고 있을 까요?
(꼬꼬마 친구들집)
<보라돌이> : 아이 심심해 무얼할까?
<뚜      비> : 정말, 무얼 하지?
<나      나> : 뚜비를 죽이자 이렇게      -(: )┃(□)=
<    뽀     > : 내 생각인데 우리 비빔밥해 먹자.
<뽀를 제외한 모두> 오! 베리굿
<보라돌이> : 그래 맞아 비빔밥!
<뚜      비> : 우리 모두 비빔밥을 만들어 먹자.
<나      나> : 뽀! 재료를 부탁해
<    뽀     > : 재료는 보리밥, 김치, 나물, 콩이야
<보라돌이> : 우리 모두 비빔밥을 만들어요.
<꼬꼬마 친구들> : 보리밥에 김치, 나물, 콩~
                           비벼먹자 비벼먹자!
                           여러분 맛있어요.
  <아 이 들> : 와~~~~~
<꼬꼬마 친구들> : 아이 맛있어
(한참 먹고 있다가....)
<    뽀     > : 윽!
<보라돌이> : 왜그래.
<소      리> : 뿡~~~~~~~~
<    뽀     > : 미안해
<꼬꼬마 친구들> : 아이 구려~~
                           야! 빨리 환기 시켜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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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꼬꼬마동산의 하루가 지나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