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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응가
ㅎ하
미정
맑음
조회: 947 , 2001-06-28 23:04
잘 지내니?
예전처럼 아프지는 않고? 니 생각 많이 했어.
이거 무슨 숨바꼭질도 아니고..휴...
생각의 차이는 ....
며칠동안을 생각해도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
아무리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을....억지로 이해하는 척하지는 않을래
그냥....
그냥...너의 지금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어.
[받.아.들.인.다.]
로는 부족할까?
정현
01.06.28
너 누구야?
가명인데.. 너 누구니?
아니, 그냥. 널 보니.. 내 친구가 생각나서 말야.
너 누구야?
볼빨간
01.06.29
누구신데 제 일기를 표절한거에여?
그거 제가 며칠전에 쓴 건데..
크크크
(01/07/05)
하하하
[1]
(01/07/04)
똥맨2
(01/06/29)
>> ㅎ하
아이구려
(01/06/26)
사랑
(01/06/24)
이럴 땐 어떻게 하죠
(0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