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연속 부상이다.
엊그젠 못에 찔리고 어젠 조인트바에 치이고 ㅋㅋㅋ
다음엔 뭐냐 뭐냐 ㅋ
아 진짜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내가 정한 계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련다..
팀장이 자꾸 5월달 강사해라는데,
그러면 내가 한 약속을 못지키는꼴이 되지않는가..
두렵ㄷ두다...
서울가서 수술하는게..
일할때 자꾸 그런것들이 생각나면 잡념이 생각나면..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마냥 쉴수도 없고..
작업반장한테도 한소리 들음..
일에 집중안한다고.. 그러니깐 다친다고..
아 썅..
책을 안보니깐 필력이 병맛이다.. ㅋㅋ 디시말투..
일단 내일 서울올라가고
토요일날은 일하자
할 수 있을거 같다.
12일은 해야젱 ㅋㅋ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