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62 , 2011-04-29 23:47 |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거북스포츠에서 샤워만하고 냅다 지하철 타고, 노포차량기지로..
아슬아슬하게 고속버스에 겟! ㅋㅋㅋ 한 3분남겨뒀었나..ㅋㅋ
그렇게 서울로 올라가서.. 또다른 걱정.. 누님이 ktx를 안끈어 준단다 ㅋㅋㅋ
그래서 복구행 아 졸라 쓰기 귀찮네
3줄요약
졸라 바삐 움직이면서 4시30분 병원예약이었는데, 5시 30분까지 버스타고 부산내려가야됬었음
나 스스로 졸라 열심히빡시게 하면 뭐든 제시간안에 된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었음
결국 계획은 성공했고 지금 이렇게 편하게 컴질중.. 낼 일하러 가긴하지만..ㅋㅋ
시간 약속을 잘 지키자..
그리고 예약은 3시쯤..ㅋㅋ
낼도 화이팅..ㅋ